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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C인터뷰②] 박준휘 "배우는 사람이 아니다? 하지만 사람이다"
박준휘가 말하는 박준휘
- 배우가 되길 잘했다고 느끼는 순간은 언제인가요? "저는 매 순간 잘했다고 느끼고, 동시에 왜 했을까를 고민해요. 이렇게 어려운 캐릭터를 소화하기 위해 노력하고 고생하는 게 힘들면서도 행복한 고통이거든요. 너무 안 풀릴 때는 혼자 배우 왜 ... / 서정준 기자
[NC인터뷰①] 박준휘 "93년생 뮤지컬 배우. 그게 바로 나"
박준휘가 말하는 '오시에 오시게'
순수한 열정. 박준휘를 만나다. 지난 2일 오후 대학로의 한 연습실에서 뮤지컬 배우 박준휘와 만나 이야기를 나눴다. 그는 웹툰을 원작으로 한 뮤지컬 '은밀하게 위대하게'에서 주연인 '리해진'으로 화려하게 데뷔했다. 진짜 만화 속에서 튀어나온 것처럼 ... / 서정준 기자
[NC인터뷰②]정재은 "경험이 주는 연기 노하우, 캐릭터에 성숙함 더했다"
정재은이 말하는 연기에 대한 열정
'바넘: 위대한 쇼맨' 공연 내내 바넘에게 힘을 실어주는 데에 집중하는 정재은. 그런 그에게도 극 중 '행운의 동전'처럼 스스로에게 기운을 불어 넣어주는 최면이 있을까. ... / 이솔희 인턴기자
[NC인터뷰①]'바넘: 위대한 쇼맨' 정재은, 순수와 성숙의 경계에서
바넘의 꿈을 지지하고 응원해주는 채어리 役
자신이 좋아하는 일을 능숙하게 해내는데 재미까지 느끼는 것은 쉽지 않다. 하지만 배우 정재은에게는 너무나 당연한 일 같았다. 연신 연기와 노래에 대한 재미를 강조하는 그에게서는 누구에게도 뒤지지 않는 열정과 의지가 엿보였다. 뮤지컬 '바넘: 위대한 ... / 이솔희 인턴기자
[NC인터뷰] '다윈 영의 악의 기원' 최우혁 "살아가면서 한 번쯤 겪는 '잘못' 다룬 작품"
명문가 '영' 집안의 아들이자 프라임 스쿨에 다니는 '다윈' 役
‘다윈 영의 악의 기원’은 주인공 다윈은 상위 1지구에서 제일 가는 명문가 집안의 아들이자, 엘리트 학교 프라임 스쿨에 다닌다. 친구의 부탁은 다 들어주는 상냥한 친구, 아버지에게는 말 잘 듣는 아들로서 흠잡을 데 없는 소년이다. 또렷한 눈코입의 귀공 ... / 윤현지 기자
[NC인터뷰②] '매디슨 카운티의 다리' 김현진 "핑클 팬 친구 따라 뮤지컬 꿈 키웠죠"
김현진이 말하는 김현진
- '배우가 되길 잘했어' 싶은 순간은 언제죠?   "사실 정말 많아요. 그 중 한 순간을 꼽자면 공연 끝나고 커튼콜 할 때에요. 무대도 객석도 밝아진 상태에서 관객분들을 보잖아요. 그런데 관객분들의 행복한 표정과 박수를 볼 때, 혹은 저희와의 ... / 서정준 기자
[NC인터뷰①] '매디슨 카운티의 다리' 김현진 "깊어진 재연. 더 어른스러워진 마이클"
김현진이 말하는 뮤지컬 '매디슨 카운티의 다리'
있는 그대로의 김현진을 만나다. 오는 10월 28일까지 샤롯데씨어터에서 공연되는 뮤지컬 '매디슨 카운티의 다리'는 내셔널 지오그래픽 사진작가 로버트 킨케이드와 평범한 주부 프란체스카가 만난 3일간의 사랑을 다룬 작품이다. 동명의 소설을 원작으로 하 ... / 서정준 기자
[NC인터뷰②] '에쿠우스' 안승균 "상상이 만들어 낸 알런을 깨는 게 가장 큰 숙제였죠"
초연부터 영상자료원 찾아가 본 10년 전 공연까지 챙겨
“연기할 때, 마치 친구를 사귀듯 해요. 대본을 바라봐요. 읽어보면 작가에 대해서도 알아볼 수 있고 그러다 다시 대본을 읽을 때 느낌이 달라요. 그 대본에서 사건, 텍스트가 보이고 상황과 사건들을 보면서 인물들을 조금씩 이해하는 편이에요. 먼저 인물에 ... / 이지은 기자
[NC인터뷰①] '에쿠우스' 안승균 "광기 어린 절대적인 순수한 아이답게…"
7마리 말 눈을 찌른 충격적 사건의 주인공…17세 소년 알런 役 맡아
같은 작품을 여러 번 본다는 건 확실한 이유가 있기 때문이 아니냐는 생각을 해본다. 반복적인 작업을 할 때의 얻는 경험과 드는 생각은 여러 영향을 미칠 것이다. 연극 ‘에쿠우스’(연출 이한승)에서 알런 스트랑 역을 맡은 안승균의 이야기다. 2014년 이해 ... / 이지은 기자
[NC인터뷰] 뮤지컬 '매디슨 카운티의 다리' 김선영 "서서히 변해가는 감정선에 집중"
운명적 사랑을 만난 주부 프란체스카 役
언제나 똑같은 일상을 살다가도 가끔씩 운명적인 순간을 누구나 맞이할 때가 있다. 누군가에겐 일이 될 수도 있고, 사랑이 될 수도 있다. 여기 운명적인 작품 만나 운명적인 사랑을 하는 사람이 있다. 바로 배우 김선영이다. 내달 21일까지 공연되는 뮤지컬 ‘매디슨 카운티 ... / 윤현지 기자
[NC인터뷰②] '나미야 잡화점의 기적' 전성민 "다시 태어난다면 유럽에서?"
전성민이 말하는 전성민
[인터뷰①]에서 이어집니다. - 배우 전성민과 이야기를 하면 '이미지'를 많이 말하게 돼요. '그냥 전성민'이라고 했지만, '배우 전성민'은 어떤 사람일까요. 연극과 뮤지컬 모두 활약하고 있는데요. "뮤지컬로 데뷔했지만, 사실 연극을 더 많이 했어요. 연 ... / 서정준 기자
[NC인터뷰①] 전성민 "'나미야 잡화점의 기적' 속 인물처럼 살고 싶어요"
전성민이 말하는 '나미야 잡화점의 기적'
우리가 공연을 보는 이유는 무엇일까? 공연을 보기 위해선 겨우 퇴근한 지친 몸을 이끌고 혜화역에 8시, 아니 7시 50분까지는 도착해야 한다. 그리고 그곳에서 우리는 저마다의 낭만과 환상을 만나게 된다. 그리고 지금, 관객의 기대를 그대로 충족시 ... / 서정준 기자
[NC인터뷰] '홈쇼핑주식회사' 김영희·홍현희·김나희 "부모님 모시고 와도 되는 공연"
엉뚱발랄 스마트한 그녀들이 왔다
민족명절 추석이 왔다. 그러나 마음이 어쩐지 쓸쓸하다. 매년 친척들과 거실에서 모여보던 공개 코미디 프로그램도 어느덧 국회의사당에 계시는 분들의 활약(?)으로 인해 예전만큼의 인기를 누리지 못하거나, 아예 사라지기도 했다. 하지만 그 프로그램에 ... / 서정준 기자
[NC인터뷰]박경림, 다가올 20년에 거는 기대
"'20'이라는 숫자가 주는 무게감, 부담감이 굉장히 커요. 20주년이 된 지금, 3,40년을 맞이하려면 나는 어떤 사람이 되어야 하는가 고민 중이죠" ... / 이솔희 인턴기자
[NC인터뷰②] 연극 '형제의 밤' 차용환·은해성 "배우들의 직업병, 궁금하세요?"
차용환, 은해성이 말하는 '순간'들
- 배우가 되길 잘했다 싶은 순간은 언제인가요? 차용환(이하 차): 공연 끝나고나서 커튼콜을 할 때요. 오페라처럼은 아니어도 기회가 된다면 커튼콜을 최대한 길게 하고 싶어요(웃음). 공연 보러오신 관객들과 눈을 마주치며 인사할 수 있는 유일한 시간이 ... / 서정준 객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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