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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인보우 브릿지’의 그가 왔다
피아니스트 ‘스티브 바라캇’ 팬미팅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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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한 공연을 앞두고 열린 지난 4일 팬미팅 현장에서 '스티브 바라캇'이 직접 연주를 들려주고 있다.     © 이미지 기자

한국팬들의 가슴을 설레게 하는 멜로디 ‘Rainbow Bride'의 주인공, 뉴에이지 피아니스트 ‘스티브 바라캇’이 지난 3일 내한했다. 바로 오는 7일 예술의 전당 콘서트홀에서 열리는 신영옥과의 콘서트를 위한 것.

내한 공연을 사흘 앞둔 지난 4일, 스티브 바라캇이 한국 팬들과의 뜻 깊은 만남의 자리를 마련하였다. 이날 행사는 다음해 정도 400주년을 맞는 바라캇의 고향 캐나다 퀘벡시를 미리 기념하기 위해 특별히 정동 캐나다 대사관에서 열렸다.

이날 팬미팅에는 클럽 발코니 회원 중 추첨된 50명의 팬들과 캐나다 대사관 관계자, 그리고 바라캇이 아내와 홍보대사로 있는 유니세프의 코리아 본부 박동은 사무총장 등이 참석해 자리를 빛내주었다.

▲ 지난 3일 내한한 뉴에이지 피아니스트 '스티브 바라캇'     © 이미지 기자
바라캇과의 팬 만남에 앞서 ‘쉐나 헤밍웨이’ 캐나다 대사관 서기관의 퀘벡 정도 400주년과 이를 기념해 내년 선보일 바라캇의 심포니 ‘Ad Vitam Aeternam' 프로젝트 공연의 취지와 설명이 영상과 함께 이어졌다.

이어 팬들의 뜨거운 박수 속에 등장한 스티브 바라캇은 먼저 이번 내한 무대에서 약 20분가량 선보일 ‘Ad Vitam Aeternam' 프로젝트 공연에 대해 “인생의 갖가지 단면을 담고 있는 심포니.”라며 “현대적인 클래식 음악을 선보이며 대중들과 클래식의 벽을 허물 것.”이라고 당당히 포부를 밝혔다.

그의 이번 변신이 눈에 띄는 것은 기존에 그가 선보여온 로맨틱한 음악과는 사뭇 다른 스타일의 클래식을 선보이기 때문이다. 그는 이에 대해 “클래식 음악으로의 귀환을 통해 나 자신을 다시 찾아볼 것.”이라고 전했다.

바라캇은 차기 공연에 대한 계획과 앞으로 펼칠 활동의 방향성에 대한 간략한 이야기를 마친 뒤, 기대에 부푼 팬들을 위해 ‘Rainbow Bridge', 'Sursum Corda' 등 총 4곡을 연주했다.

또한 'I still see your face'와 'The Beating of a butterfly's wing' 연주에서는 특유의 부드러운 목소리로 직접 노래해 감미로운 시간을 선사했다. 특히 이날 처음 선보인  ‘Ad Vitam Aeternam' 심포니의 'Sursum Corda' 연주에서 바라캇은 마치 심장이 벅차오르는 듯 한 연주 실력을 뽐냈다.

연주 막간을 이용해 바라캇은 팬들과 공연을 다니며 생긴 재밌는 에피소드를 이야기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또한 한 팬의 질문에 “한국 팬들을 위해 뭔가 해주고 싶다.”며 “한국 팬들의 여러 가지 기호와 특성을 파악 중”이라고 전해 팬들의 기대를 샀다.

팬 미팅이 끝나고 이어진 리셉션에서 팬들은 기념사진 촬영과 사인 등을 요청하는 등 스티브 바라캇과 가까이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오는 7일 예술의 전당에서 내한 공연을 여는 바라캇은 8일에는 포스코 센터 아트리움에서 무료 공연을 펼칠 예정이다.

한편, 공연기획사 크레디아 홍보팀의 임지은 대리는 “바라캇이 내년 7월경 세종문화회관에서  ‘Ad Vitam Aeternam' 심포니 프로젝트 공연을 계획 중”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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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컬쳐/편집국/문화 2팀
 
2007/09/05 [00:46] ⓒ 뉴스컬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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