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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단 신세계 '망각댄스_세월호편' 대학로 마로니에공원에서 진행
익숙한 공간 속 낯섦 전달
 
김민솔 인턴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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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극단 신세계 '망각댄스_세월호편' 포스터.     © 사진=극단 신세계
 
[뉴스컬처 김민솔 인턴기자] 극단 신세계가 지난 2017년 1년간 진행한 장기 프로젝트 '망각댄스_세월호편'이 대학로로 찾아온다.
 
2017년에 진행된 '망각댄스_세월호편'은 대한민국의 주요 대형 참사 9개를 다루며 세월호 타임테이블과 스윙댄스를 통해 일상 속에 침투한 망각에 대해 시민들이 깨어나야 한다는 메시지를 전했다.
 
2018년 관객들을 만나게 될 2018 '망각댄스_세월호편'은 세월호 참사 이후 4년이 지난 지금의 추운 겨울, 우리가 망각하고 살아가고 있는 일상에 다시 한번 균열을 내 기억하자고 외친다.
 
극단 신세계는 이번 공연을 통해 2017년 프로젝트에서 하지 못했던 관객들과 만남을 시도할 예정이다. 지난 해에는 전국의 거리와 광장에서 다양한 시민들을 만나는 것에 중점을 뒀다면, 이번에는 서울 광장에서 주말을 즐기고자 나온 시민들과 만나고, 익숙한 공간 속 낯섦을 전달한다.
 
 
[공연정보]
공연명: 2018 '망각댄스_세월호편'
연출: 김수정
일시: 2018년 12월 1일
장소: 대학로 마로니에공원 야외공연장
출연: 강주희, 강지연, 김보경, 김성현, 민현기, 박미르, 이강호, 하재성
관람료: 무료
 
<저작권자ⓒ뉴스컬처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1/29 [13:37] ⓒ 뉴스컬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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