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USICAL
PLAY
ART
FEATURE
INTERVIEW
독자광장
이벤트
관람후기
기사제보
HOME > STAGE > PLAY
윤유선·우미화·성기윤·성열석, 연극 '그와 그녀의 목요일' 캐스팅
두 남녀의 진솔한 인생 토크를 통해 스스로에게 솔직해지는 시간 선사
 
윤현지 기자   |  
트위터 페이스북 공감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 연극 ‘그와 그녀의 목요일’(연출 황재헌)의 캐스팅이 공개됐다.     © 사진=그룹에이트, 스타더스트, CEO의 청춘만찬
 

[뉴스컬처 윤현지 기자] 연극 ‘그와 그녀의 목요일’이 윤유선‧우미화‧성기윤‧성열석 등 막강한 캐스팅을 공개했다.

 

연극 ‘그와 그녀의 목요일’은 50대 중반의 저명한 역사학자 정민과 은퇴한 국제 분쟁 전문 기자 연옥이 매주 목요일마다 각기 다른 주제를 두고 펼치는 대화를 통해 인생을 진솔하게 논하는 작품이다.

 

작품은 공감백배 대본과 흡입력 있는 스토리가 만나 2012년 초연을 시작으로 2013년, 2014년, 2017년 공연을 통해 수많은 중년 관객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지난 2017년 공연 당시에는촘촘하면서도 스피디한 대본 속에 얽혀 있는 두 남녀의 복잡미묘한 심리를 위트 있게 또 진중하게 풀어냈다는 호평을 받고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먼저 은퇴한 국제 분쟁 전문 기자 연옥 역은 윤유선과 우미화가 맡았다. 드라마‧영화를 통해 대중과 호흡해 온 윤유선은 지난 2017년 공연에 이어 다시 한 번 연옥으로 공연에 합류한다.

 

최근 드라마 ‘라이프’를 통해 대중들에게 큰 인기를 얻은 우미화는 연극 ‘낫심’, ‘존경하는 엘레나 선생님’, ‘맨 끝 줄 소년’ 등을 통해 연극의 장르를 뛰어 넘는 캐릭터 변신과 몰입감으로 탄탄한 연기력을 입증 받은 배우이다.

 

연옥에게 매주 목요일마다 대화를 나눌 것을 제안하는 저명한 역사학자 정민 역은 성기윤과 성열석이 번갈아 무대에 오른다. 윤유선과 함께 2017년에 이어 연극 ‘그와 그녀의 목요일’ 무대에 서는 성기윤은 뮤지컬 ‘시카고’, ‘아이다’의 히어로이자 드라마 ‘추리의 여왕’에서 인상적인 연기로 갈채를 받았다.

 

성열석은 지난 2012년 초연 당시 젊은 시절 정민 역의 다른 이름이었던 ‘남자’를 연기한 데 이어 이번에는 정민 역으로 무대에 오른다. 최근에는 뮤지컬 ‘투모로우 모닝’, ‘6시 퇴근’ 등의 연출을 맡아 공연에 대한 끊임없는 열정을 보여 주며 많은 각광을 받았다.

 

이 외에도 젊은 시절 정민과 연옥을 연기할 ‘남자’와 ‘여자’ 역에 왕보인과 김소정이 각각 캐스팅 되었으며, 연옥의 딸 이경 역은 백소민과 정승혜가 그리고 이경의 남자친구인 덕수 역은 김한종과 김주영이 맡았다. 뿐만 아니라 초연부터 ‘그와 그녀의 목요일’을 이끌어 온 황재헌 연출이 이번 공연에도 참여해 다시 한 번 복잡미묘한 두 남녀의 감정과 심리를 세밀하게 무대 위에 펼쳐낼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작품은 내달 15일부터 2019년 2월 10일까지 대학로 예그린씨어터에서 공연되며 오는 15일 1차 티켓 오픈을 앞두고 있다.

 

 

[공연정보]

공연명: 연극 ‘그와 그녀의 목요일’

극작/연출: 황재헌

공연장소: 예그린씨어터

공연기간: 2018년 12월 15일 ~ 2019년 2월 10일

출연진: 윤유선, 우미화, 성기윤, 성열석, 왕보인, 김소정, 백소민, 정승혜, 김한종, 김주영

관람료: 전석 6만원

 

<저작권자ⓒ뉴스컬처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별별샷]‘송혜교♥’ 송중기, 앞치마를 두른 모습…‘설렘 유발’
'요정 비주얼' 오연서, 러블리에 시크까지(화보)
현아, 최초 공개하는 '100% 민낯'(화보)
[#별별샷]트위치티비(TV) ‘아옳이’ 김민영…이기적인 몸매 화제

윤현지 기자
뉴스컬처/뉴스제작본부
yhj@akenter.co.kr
 
2018/11/09 [09:13] ⓒ 뉴스컬처
 
관련기사목록
[그와그녀의목요일] 윤유선·우미화·성기윤·성열석, 연극 '그와 그녀의 목요일' 캐스팅 윤현지 기자 2018/11/09/
[그와그녀의목요일] 목요일마다 토론을…연극 '그와 그녀의 목요일' 12월 개막 윤현지 기자 2018/10/19/
[그와그녀의목요일] 연극 ‘그와 그녀의 목요일’ 힐링 감성 돋보이는 새로운 인물 포스터 선보여 허다민 기자 2017/07/20/
[그와그녀의목요일] [인터뷰] ‘그와 그녀의 목요일’ 성기윤 “공감되는 점 모두 다르기에, 정답은 없어요” 허다민 기자 2017/07/20/
[그와그녀의목요일] 작품성X흥행성 입증한 연극 ‘그와 그녀의 목요일’ 오는 13일 마지막 티켓 오픈 허다민 기자 2017/07/12/
[그와그녀의목요일] [리뷰] 50대 삶과 사랑 이야기에 나의 50대도 상상해보는 연극 ‘그와 그녀의 목요일’ 허다민 기자 2017/07/11/
[그와그녀의목요일] [컬처포토] 오랜 시간을 지나 마주한 너와 나…연극 ‘그와 그녀의 목요일’ 이슬기 기자 2017/07/08/
[그와그녀의목요일] [NC포토] 연극 ‘그와 그녀의 목요일’ 성기윤, 둘 다 똑같아 이슬기 기자 2017/07/07/
[그와그녀의목요일] [NC포토] 연극 ‘그와 그녀의 목요일’ 박정원, 가족 없는 데요 이슬기 기자 2017/07/07/
[그와그녀의목요일] [NC포토] 연극 ‘그와 그녀의 목요일’ 성기윤-윤유선, 그게 여자야 이슬기 기자 2017/07/07/
[그와그녀의목요일] [NC포토] 연극 ‘그와 그녀의 목요일’ 윤유선, 그냥 넘어가지 이슬기 기자 2017/07/07/
[그와그녀의목요일] [NC포토] 연극 ‘그와 그녀의 목요일’ 성기윤, 나의 비겁함은 이슬기 기자 2017/07/07/
[그와그녀의목요일] [NC포토] 연극 ‘그와 그녀의 목요일’ 윤유선, 사랑한 적 없는데 이슬기 기자 2017/07/07/
[그와그녀의목요일] [NC포토] 연극 ‘그와 그녀의 목요일’ 성기윤, 사랑하는 연옥 씨 이슬기 기자 2017/07/06/
[그와그녀의목요일] [NC포토] 연극 ‘그와 그녀의 목요일’ 진경-조한철, 오랜만의 대화 이슬기 기자 2017/07/06/
[그와그녀의목요일] [NC포토] 연극 ‘그와 그녀의 목요일’ 진경, 나 꼬시는 거야 이슬기 기자 2017/07/06/
[그와그녀의목요일] [NC포토] 연극 ‘그와 그녀의 목요일’ 조한철, 데이트 신청 이슬기 기자 2017/07/06/
[그와그녀의목요일] [NC포토] 연극 ‘그와 그녀의 목요일’ 조한철, 서론이 길어 이슬기 기자 2017/07/06/
[그와그녀의목요일] [NC포토] 연극 ‘그와 그녀의 목요일’ 윤유선, 일을 그만두고 이슬기 기자 2017/07/06/
[그와그녀의목요일] [현장스케치] 50대 두 남녀의 치열하고도 솔직한 시간…연극 ‘그와 그녀의 목요일’ 허다민 기자 2017/07/06/
핫이슈
[NC셀프로필] 뮤지컬 '어쩌면 해피엔딩' 전성우
[NC현장] '믿음' 그 존재만으로 얻어가는 에너지…연극 '사막 속의 흰개미'
[NC리뷰] 풍랑의 끝에 바다를 찾다…뮤지컬 '베르나르다 알바'
[NC스케치] 뮤지컬 '어쩌면 해피엔딩' 전성우 #인터뷰
[NC인터뷰] '산책하는 침략자' 윤성원 "외계인? 역할에 있어 또 다른 도전이죠"
[NC리뷰] 뮤지컬 '광화문연가' 재연, 작은 변화로 '개연성' 챙겨
지수, 부드러운 매력·블링블링 미소(화보)
[NC이슈]마이크로닷, 부모 사기 의혹 법적대응→침묵 끝 공식 사과
[#별별샷]태연, 출구따위 없는 매력 '수염마저 귀여워'
워너원 '봄바람' 음원차트 7곳 1위, 화려한 마지막 컴백
가장 많이 본 기사 [STAGE]
[NC스타]'아이언 마스크' 산들, 신뢰 받는 라이징 ★로 한걸음 더
[NC기획]'젠틀맨스 가이드' 김동완X유연석, 같은 역할만 세 번째…두 사람의 공통점은?
[NC현장] '랭보' 윤소호 "단순하게 보여드리기 위해 노력했다"
김준수, 뮤지컬 '엘리자벳' 11회차 전석 매진…독보적 티켓 파워 입증
공연예술창작터 수다X구로문화재단, 연극 '잡담 - 者!들 떠들다' 양심적 병역거부 논한다
[NC현장] '2018 공연예술창작산실-올해의 신작' 24편, 세상 밖으로 나오다
[컬처포토④] 유연석 "결혼할 거야, 그대랑"…뮤지컬 '젠틀맨스 가이드'
[NC스코어]퀸 열풍 '보헤미안 랩소디' 이틀째 1위, 340만 돌파
[NC현장]"대본도 안보고 결정"...'황후의 품격' 그만큼 재밌을까
[NC직캠] 뮤지컬 '광화문 연가' 이건명·이석훈 외, 저 햇살 속의 먼 여행
[NC기획]엑소 디오X도경수의 은밀한 이중생활
About NewsCultureHISTORY이용약관개인정보취급방침사업제휴안내기사제보
㈜아경미디어/뉴스컬처|서울 중구 충무로 29, 11층(초동, 아시아미디어타워)|인터넷신문등록번호: 서울 02083|
등록일자: 2018.3.22| 발행.편집인: 최영범|청소년보호책임자:조병무|전화번호 : 02) 2200-2265
Copyright NewsCulture. All Rights Reserved.
모든 기사 (콘텐츠)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으며,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을 금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