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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파타' 트와이스, 넘치는 해피 바이러스에 어느새 "YES"(종합)
 
이우진 인턴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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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파타' 트와이스가 긍정 에너지를 뽐냈다.     © 사진=SBS 파워FM '최화정의 파워타임' 캡처

[뉴스컬처 이우진 인턴기자] 트와이스가 긍정적인 'YES' 기운을 전파했다.
 
7일 오후 방송한 SBS 파워FM '최화정의 파워타임'에는 게스트로 트와이스가 출연해 신곡과 근황에 대한 이야기로 웃음꽃을 피웠다.
 
트와이스는 메이크업을 위해 아침잠을 줄이고 있다고 전했다. 멤버 지효는 "두 개의 숍에서 나눠서 메이크업을 한다. 음악 방송을 할 때는 새벽에 일어난다"고 답했다. DJ최화정은 "구내식당에 아침은 없는가"라고 물었고, 트와이스는 "아점(아침 겸 점심)을 먹는다"며 웃었다.
 
DJ최화정은 '밥블레스유'에서 JYP 구내식당을 찾은 바 있다. 트와이스는 방송에 나온 JYP 구내식당에 대해 "맛있는데 원래 와인까지 준비 돼 있지는 않다"라고 전했다.
 
이번 신곡이 성공할거라는 느낌이 있었냐는 질문에 사나는 "이번에는 짧은시간에 준비를 한 거였어서 더 불안한 느낌이 들었다. 많이 좋아해주셔서 그제서야 자신감이 붙었다"고 답했다. 정연은 "스피커로 들었을 때 빵빵한 느낌이 있어서 이번에도 대박나겠구나 느낌이 왔다"고 털어놨다.
 
방송을 모니터링한 박진영은 지효에게 "포인트 안무할 때 멤버들에게 손가락을 얼굴에 더 붙여달라고 전해줘"라고 말했다고 밝혔다. 최화정은 "'트버지'(트와이스 아버지)가 맞다"라며 맞장구쳤다.
 
가장 힘들었던 안무로 쯔위는 개다리춤을 꼽았다. 그는 "허벅지 근육을 자주 안 써서 더 힘들었던 것 같다"고 전했다. 사나는 "바닥이 미끄러우면 못 추겠다"며 공감했다.
 
이틀 뒤 모모 생일을 맞이해 트와이스는 "고기를 사주겠다"고 답했다. 모모는 직접 "추우니까 침대에 까는 온수매트를 사줬으면 좋겠다"고 털어놨다. 멤버들은 "진짜 현실적이다"라며 웃었다.
 
1위 공약을 걸어달라는 제안에 지효는 "겨울이니까 무대에서 귀마개에 군고구마 들면 좋겠다"고 전했다. 이어 트와이스는 "군고구마나 붕어빵을 손에 들고 볼에 'YES'라는 메이크업을 하고 올라가겠다"고 답했다.
 
DJ 최화정은 각자 멤버들의 소망을 물었다. 채영은 쯔위에게 "그 키 나 좀 주면 안돼?", 쯔위는 미나에게 "이따가 마사지해주면 안돼?", 미나는 지효에게 "오늘 머리 감겨주면 안돼?"라고 말해 폭소케 했다.
 
지효는 다현에게 "염색 그만했으면 좋겠다", 다현은 "비싼 고기 사주면 안돼?", 정연은 사나에게 "단발로 자르면 안돼?", 사나는 나연에게 "오늘 좀만 눈 떠주면 안돼?", 나연은 모모에게 "앞머리를 길러주면 안돼?", 모모는 채영에게 "내일 헤어, 메이크업시간 바꿔주면 안돼?"라고 말해 웃음을 유발했다. 나연은 지효에게 "이번에 단발로 잘랐는데, 너무 예쁘다. 자를 수록 예뻐지는 것 같아서 다음엔 삭발 해주면 어때"라며 친근감을 드러냈다.
 
트와이스는 활동 비하인드 스토리를 털어놨다. 사나는 "매니저 언니랑 똑같은 뒷모습의 사람을 보고 안으며 반가워한 적이 있다"며 부끄러워했다. 이어 트와이스는 "헷갈려서 다른 차를 탄 적이 있다. 다른 차로 갔는데 또 잘못탔었다"고 고백했다. 멤버 나연은 "누군가가 이리 오라고 해서 다같이 따라갔는데, 다른 아티스트 분을 부른 적도 있다"며 웃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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