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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극 '진실X거짓' 11월 국내 초연…배종옥·김정난·김수현 등 출연
 
이솔희 인턴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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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극 '진실X거짓'의 캐스팅이 공개됐다.     © 사진=연극열전
 
[뉴스컬처 이솔희 인턴기자] 연극 '진실X거짓'이 국내에서 처음으로 무대에 오른다.
 
'연극열전7'의 세 번째 작품인 '진실X거짓'(이하 '진실거짓')은 별개의 작품인 '진실'과 '거짓'을 하나의 제목으로 선보이는 연작 형태의 작품이다. 지난 2016년 박근형, 윤소정 주연의 '아버지'와 '어머니'가 같은 형식으로 상연된 바 있다.
 
이번 작품에는 부부이자 연인이며 친구인 복잡한 관계의 네 인물이 동일한 이름으로 등장한다. ​서로 다른 사건과 입장에 놓인 네 사람은 각자의 사랑과 우정을 지키기 위해 끊임없이 서로의 신뢰를 시험하고 기만하며, 진실이라고 믿는 순간 그 진실로부터 배신당하는 거짓의 향연을 유럽 특유의 블랙 코미디로 펼쳐낸다.
 
​연극 '진실거짓'은 끔찍한 진실과 친절한 거짓 중 사랑과 우정을 지키기 위해 필요한 것이 무엇인지, 때로는 진실함이 얼마나 고통스러운지, 때로는 거짓됨이 얼마나 혼돈스러운지에 대해 질문을 던진다.
 
안방극장과 무대에서 실력이 검증된 배우 배종옥, 김정난, 정수영, 양소민, 김진근, 김수현, 이형철, 이도엽이 무대에 오른다.
 
연극 '진실X거짓'은 오는 11월 6일 대학로 아트원씨어터 2관에서 공연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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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9/14 [16:30] ⓒ 뉴스컬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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