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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데르센 동화연극 ‘엄마 이야기’ 오는 21일 폐막 앞두고 ‘아듀 이벤트’ 진행
‘배우와 함께하는 포토타임’, ‘아빠랑 DAY’ 등 마련해
 
허다민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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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극 ‘엄마 이야기(연출 한태숙)’ 공연장면 중 엄마(오른쪽 전현아 분)가 차가운 호수를 건너려 하고 있다.    ©뉴스컬처DB
 
오는 21일 폐막하는 안데르센 동화연극 ‘엄마 이야기(연출 한태숙)’가 관객들의 뜨거운 성원에 보답하고자 ‘아듀 이벤트’를 오픈했다.
 
12일 홍보사 스토리피에 따르면 ‘엄마 이야기’는 연출 한태숙, 예술감독 김숙희, 배우 박정자가 양질의 어린이 공연 제작을 위해 의기투합했다는 소식만으로도 개막 전부터 화제를 모은 작품이다. 대한민국 연극계 거장들의 의미 있는 도전은 기존 어린이 공연과는 차별화된 고품격 연극 무대를 완성했고, 어린이 공연의 수준을 한 단계 끌어올렸다는 호평을 받으며 연일 흥행 중이다.
 
관객의 성원에 보답하고자 마련된 첫 번째 아듀 이벤트는 ‘배우와 함께하는 포토타임’이다. 이번 이벤트는 주말 공연에 한해 진행되며, 공연의 감동을 오래도록 간직할 기회가 될 것이다.
 
아빠와 함께 공연 데이트를 즐길 수 있는 ‘아빠랑 DAY’ 이벤트도 마련됐다. 일요일 2시 공연에 진행되는 이번 이벤트는 아빠와 자녀가 공연을 동반 관람할 경우 북하우스에서 출간한 ‘어머니 이야기’ 도서를 선착순으로 증정한다. 공연을 통해 아빠와 자녀가 소통하고, 엄마의 강한 모성에 대해 교감할 수 있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또한 ‘엄마 이야기’를 관람할 수 있는 마지막 단 3일(5월 19 ~21일 공연)간은 전석 40%의 아듀 할인 혜택도 제공한다.
 
‘엄마 이야기’는 수도권 유일의 어린이 전용극장인 '아이들극장'이 개관 1주년을 기념해 선보이는 작품이다. 동화의 아버지라 불리는 한스 안데르센의 동화 '어머니 이야기'를 각색한 작품으로, 아이를 되찾기 위해 자신의 모든 것을 내어주는 엄마의 강한 모성을 이야기한다. 안데르센이 가진 탄탄한 이야기의 힘과 특유의 상상력을 무대 위에서 감상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며, 아이와 부모가 함께 공감할 수 있는 작품으로 가정의 달 5월에 깊은 울림과 감동을 선사한다.
 
이번 작품은 대한민국 연극계의 대모 박정자를 비롯해 전현아, 김성우, 허웅, 이지혜, 이정국 배우가 무대에 오른다. 더불어 연극 '세일즈맨의 죽음', '레이디 맥베스', '서안화차', '단테의 신곡' 등 실험적인 연극의 시도를 통해 평단과 관객을 동시에 만족하게 하는 연출가 한태숙과 어린이문화예술학교를 창립하고, 2012년부터 현재까지 아시테지 한국본부 이사장직을 맡은 예술감독 김숙희가 제작에 힘을 모았다. 
 
오는 21일까지 서울 명륜동 아이들극장에서 공연된다.
 
 
[공연정보]
공연명: 연극 ‘엄마 이야기’
원작: 한스 C. 안데르센
예술감독: 김숙희
연출: 한태숙
공연기간: 2017년 4월 29일 ~5월 21일
공연장소: 아이들극장
출연진: 박정자, 전현아, 김성우, 허웅, 이지혜, 이정국
관람료: R석 4만원, S석 3만원
 
(뉴스컬처=허다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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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다민 기자
뉴스컬처/공연문화팀
heo@newsculture.tv
 
2017/05/12 [10:29] ⓒ 뉴스컬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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