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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C인터뷰②] '어쩌면 해피엔딩' 강혜인 "진심으로 잘 전달하는 배우 될게요"
강혜인이 말하는 강혜인
내가 배우가 되길 잘했다고 느끼는 순간은 언젠가요. "이런 직업을 가지지 않은 친구들과 비교하면 새로움이 있는 것 같아요. 직장 다니는 친구들은 매번 똑같은 일상에 반복되니까 지치고 스트레스 받기도 하는데 저는 매일매일이 다르거든요. 시간 ... / 서정준 기자
[NC인터뷰①] '어쩌면 해피엔딩' 강혜인 "서류탈락 후 다섯 시간 울었어요"
강혜인이 말하는 '어쩌면 해피엔딩'
매번 새로움을 찾는 것도 좋지만, 익숙함 속에서 얻는 것도 분명히 있다. 예컨대 뮤지컬 '어쩌면 해피엔딩'이 바로 그런 작품이다. 뮤지컬 '어쩌면 해피엔딩'은 인간의 시중을 드는 헬퍼봇 '올리버'와 '클레어'가 우여곡절 끝에 올리버의 옛 주인 '제임스 ... / 서정준 기자
[NC인터뷰] '산책하는 침략자' 윤성원 "외계인? 역할에 있어 또 다른 도전이죠"
변화무쌍(變化無雙) 카세 신지 役 맡아
혼자가 아닌 누군가 함께 한다는 건 즐거운 일이라는 생각이 든다. 그 포근함과 소속감은 누군가에겐 위로가 될 수 있는 친구의 존재가 아닐까. 극단 LAS(라스)를 만난 지 3년째라는 윤성원은 LAS를 '둥지'라고 표했다. 그는 "참 좋다"며 자신 ... / 이지은 기자
[NC인터뷰] '어쩌면 해피엔딩' 전성우 "어떤 올리버가 나올지 저도 궁금해요"
맡은 캐릭터에 대해 매 순간 '집중'
누군가의 연기를 기대하고 고대한다는 것. 전성우는 연극, 뮤지컬을 사랑하는 팬들이 차기작을 기다리는 배우 중 한명이라고 손꼽을 수 있을 것이다. '어쩌면 해피엔딩'을 통해 10개월 만에 다시 뮤지컬 무대에서 완벽한 올리버로 변실할 그를 만나 이야기를 ... / 이지은 기자
[NC인터뷰②] '트레이스 유' 노윤 "내가 생각하는 배우, '멋'있어야죠"
노윤이 말하는 노윤
"제가 어려서일 수도 있겠지만, 아마 모든 배우가 그럴 거라고 생각해요. 무대에 서는 배우라면 공연이 끝나기 전 관객들이 나를 보며 함께 공감하는 호흡이 있다고 생각해요. 그게 시너지가 돼서 에너지를 주고 받는 게 배우와 관객의 관계라 생각해요 ... / 서정준 기자
[NC인터뷰①] '트레이스 유' 노윤 "언젠간 섹시해지고 싶은, 아직은 24살 신인"
노윤이 말하는 '트레이스 유'
성 세실리아 고등학교의 한 킹카가 졸업 후 홍대 록클럽의 주인이 됐다. 지난 23일 홍대 인근 한 카페에서 뮤지컬 '트레이스 유'에서 '이우빈' 역을 맡은 배우 노윤과의 인터뷰가 있었다. ... / 서정준 기자
[NC인터뷰②] 연극 '아트' 박은석 "배우, 평범한 99%에 속한 사람"
박은석이 말하는 박은석
- 그럼 이제 고정 질문을 해보겠습니다. '배우가 되길 잘했다' 싶은 순간은 언제죠? "제가 연기를 하면서 스스로 즐거워하는 자신을 볼 때에요. 그리고 출근하는 길이 행복하고 즐거울 때. 대부분은 출근하기 싫어하잖아요. 그런 걸 보면 고생했지만, 이런 직업을 ... / 서정준 기자
[NC인터뷰①] 연극 '아트' 박은석 "역시 선택하길 잘한 작품"
박은석이 말하는 연극 '아트'와 취미생활
그를 뭐라고 표현해야 할까. 한마디로 표현하기보단 찬찬히 둘러봐야할 배우와 마주했다. 연극 '아트'에서 '마크' 역의 배우 박은석과 지난 25일 오후 대학로의 한 카페에서 만났다. 오는 11월 4일 막을 내릴 연극 '아트'는 쉬운 웃음 속에 어려운 사 ... / 서정준 기자
[NC인터뷰] '오! 당신이 잠든 사이' 임두환 "무대를 떠날 수 없는 이유, 분명 있죠"
세우고자 한 목표는 꼭 이뤄낸 그의 내공
무대 위 맡은바 한가지 역할로 분하는 단일 캐스트가 대부분이지만, 여러 역할로 관객에게 즐거운 웃음을 주는 배우가 있다. 뮤지컬 '오! 당신이 잠든 사이'에서 의사 닥터리로 분한 임두환의 이야기다. 일명 multi(멀티) 다수의 뜻을 가진 말처럼, 처음 멀티 ... / 이지은 기자
[NC인터뷰②] '1446' 황민수 "나에게 '배우'란? '특별함'이다"
황민수가 말하는 황민수
- 배우가 되길 잘했다고 느끼는 순간은 언제인가요? "곰곰히 생각해봤는데 역시 커튼콜이에요. 그날 제가 잘했든 못했든 저를 위해서 박수쳐주시는 관객분들이 계시잖아요. 그분들과 동료들을 둘러보면 정말 배우가 되길 잘했다 싶어요. 앞으로도 ... / 서정준 기자
[NC인터뷰①] '1446' 황민수 "'정말 죽일 것 같다'는 칭찬 들었죠"
황민수가 말하는 '1446'
기대되는 신인. 황민수를 만나다. 지난 19일 오후 신사동 한 카페에서 뮤지컬 '1446'에 출연 중인 배우 황민수와 만났다. 황민수는 뮤지컬 '존 도우'에서 정동화 배우의 '얼터네이트'(Alternate. 대역을 의미한다. 예비자원인 커버와 달리 일정 회차를 ... / 서정준 기자
[NC인터뷰②] 박준휘 "배우는 사람이 아니다? 하지만 사람이다"
박준휘가 말하는 박준휘
- 배우가 되길 잘했다고 느끼는 순간은 언제인가요? "저는 매 순간 잘했다고 느끼고, 동시에 왜 했을까를 고민해요. 이렇게 어려운 캐릭터를 소화하기 위해 노력하고 고생하는 게 힘들면서도 행복한 고통이거든요. 너무 안 풀릴 때는 혼자 배우 왜 ... / 서정준 기자
[NC인터뷰①] 박준휘 "93년생 뮤지컬 배우. 그게 바로 나"
박준휘가 말하는 '오시에 오시게'
순수한 열정. 박준휘를 만나다. 지난 2일 오후 대학로의 한 연습실에서 뮤지컬 배우 박준휘와 만나 이야기를 나눴다. 그는 웹툰을 원작으로 한 뮤지컬 '은밀하게 위대하게'에서 주연인 '리해진'으로 화려하게 데뷔했다. 진짜 만화 속에서 튀어나온 것처럼 ... / 서정준 기자
[NC인터뷰②]정재은 "경험이 주는 연기 노하우, 캐릭터에 성숙함 더했다"
정재은이 말하는 연기에 대한 열정
'바넘: 위대한 쇼맨' 공연 내내 바넘에게 힘을 실어주는 데에 집중하는 정재은. 그런 그에게도 극 중 '행운의 동전'처럼 스스로에게 기운을 불어 넣어주는 최면이 있을까. ... / 이솔희 인턴기자
[NC인터뷰①]'바넘: 위대한 쇼맨' 정재은, 순수와 성숙의 경계에서
바넘의 꿈을 지지하고 응원해주는 채어리 役
자신이 좋아하는 일을 능숙하게 해내는데 재미까지 느끼는 것은 쉽지 않다. 하지만 배우 정재은에게는 너무나 당연한 일 같았다. 연신 연기와 노래에 대한 재미를 강조하는 그에게서는 누구에게도 뒤지지 않는 열정과 의지가 엿보였다. 뮤지컬 '바넘: 위대한 ... / 이솔희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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